과산화수소
희석제 대신 컨디셔너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반영구적인 염료를 컨디셔너로 희석해도 되는지 묻는다면 당연히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파스텔라이저와 마찬가지로 잘 작동합니다. 그러나 과산화물이 필요한 영구 염료에는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표백제와 샴푸를 사용해도 되나요?
이 혼합물에 적어도 한 부분의 샴푸를 추가해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표백제 가루, 현상액, 샴푸의 비율은 1:2:1이 됩니다. 아무리 많은 표백 가루를 첨가해도 같은 양의 샴푸가 뒤따라야 합니다.
표백제와 함께 현상제 대신 컨디셔너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귀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입니다. 표백제 혼합물을 희석하는 경우에는 샴푸를 사용하십시오. 혼합 색상을 사용하는 경우 컨디셔너를 사용하십시오. 둘 중 하나를 두 번 펌프하면 대부분의 제형이 약 10vol 또는 25% 희석됩니다. 물론 배치 크기는 고려 사항입니다.
디벨로퍼만으로 머리를 올릴 수 있나요?
현상액은 모발의 큐티클을 열고 모발의 색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즉, 색상이나 표백제 없이) 현상액은 모발 색상을 끌어올리지만 색상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현상액과 색상을 혼합해야 합니다.
10 개발자와 20 개발자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10 볼륨 현상액은 영구적이고 들뜸 없는 모발 색상을 위한 표준 산화 수준입니다. 또한 모발 큐티클 층을 열어 색상 분자가 피질에 침투하여 침착되도록 합니다. 20볼륨 디벨로퍼는 모발의 큐티클을 열어주지만 10볼륨과 달리 모발을 1~2단계 리프팅해줍니다.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염색약에 현상액을 충분히 넣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현상액의 양이 적다는 것은 과산화수소의 양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모발의 큐티클이 제대로 열리지 않고 모발의 색이 모발 가닥에 침착되어 색상의 효과를 감소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상액과 표백제는 같은 것입니까?
머리를 표백하려면 분말 표백제와 크림 퍼옥사이드(현상액이라고도 함)를 함께 섞습니다. 표백제는 매우 강력하고 효과적인 제품이지만 모발에 영향을 미치고 모발을 건조시킵니다. 이러한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튀길 수 있으므로 사용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염료가 표백제보다 낫습니까?
영구 염료(보통 과산화수소와 암모니아의 혼합물)는 모발에 색을 입힙니다. 표백은 색을 제거하기 위한 멋진 살롱 용어입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영구 염료가 덜 손상되는 선택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